고객의견 1224번 이동혁 버스기사 행선지 질문에 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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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24번 조회153회 작성일 24-02-08 22:24본문
안녕하세요
금일(2월 8일 22시경)1224번 버스를 공릉동 부근에서 승차하여 해당 버스가 하계역으로 가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처음 가는 동네, 처음 타는 노선 버스였고 타자마자 이동혁 버스기사분 에게 존댓말로 나이스하게 "하계역에 가나요?"
라고 물어보았고 기사는 응시만 할뿐 대답도 하지 않고 질문 자체를 무시하더라고요. 제발 CCTV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어폰 따위 전혀 끼지 않은 상태였고 승차하는 사람으로써 해당 기사에게 행선지 묻는게 잘못된 질문이였을까요?
*참고로 해당 버스 시간에 타는 승객은 저 혼자였고 버스 내부에도 총 10명 남짓했습니다. 전혀 바쁘거나 사람이 붐비는 상황이 아니었음을 알립니다.
"네"라고 한음절 대답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너무 불쾌하고 당황스러운 경험이네요. 곤란한 질문을 한 것도 아니고 돈 내고 타는 고객으로써 응당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였는데 사람 무안하게 그렇게 개무시할 수가 있나요?
관상은 과학이란 말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해당 얘기가 딱 생각이 납니다. 대단히 친절한 서비스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당연한 질문에 당연한 대답을 원할 뿐입니다. 해당 기사분 하루가 얼마나 고단하고 힘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니잖아요^^;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금일(2월 8일 22시경)1224번 버스를 공릉동 부근에서 승차하여 해당 버스가 하계역으로 가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처음 가는 동네, 처음 타는 노선 버스였고 타자마자 이동혁 버스기사분 에게 존댓말로 나이스하게 "하계역에 가나요?"
라고 물어보았고 기사는 응시만 할뿐 대답도 하지 않고 질문 자체를 무시하더라고요. 제발 CCTV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어폰 따위 전혀 끼지 않은 상태였고 승차하는 사람으로써 해당 기사에게 행선지 묻는게 잘못된 질문이였을까요?
*참고로 해당 버스 시간에 타는 승객은 저 혼자였고 버스 내부에도 총 10명 남짓했습니다. 전혀 바쁘거나 사람이 붐비는 상황이 아니었음을 알립니다.
"네"라고 한음절 대답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너무 불쾌하고 당황스러운 경험이네요. 곤란한 질문을 한 것도 아니고 돈 내고 타는 고객으로써 응당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였는데 사람 무안하게 그렇게 개무시할 수가 있나요?
관상은 과학이란 말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해당 얘기가 딱 생각이 납니다. 대단히 친절한 서비스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당연한 질문에 당연한 대답을 원할 뿐입니다. 해당 기사분 하루가 얼마나 고단하고 힘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니잖아요^^;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