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아침 8시쯤 서울역방향 공덕역 운행하던 173번 서울74 사 3512 버스기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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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객 조회168회 작성일 24-02-16 08:24본문
아침 8시쯤 서울역방향 공덕역 운행하던 173번 서울74 사 3512 버스기사 아저씨 너무 불친절하세요
버스정류장에서 정치되어있는 버스를 (정류장에서 벗어나지않음)
문이 닫혀있어 문 똑똑 두들겨 태워달라고 한게 승객의 잘못인가요?????
진짜 5초 이상을 죽일듯이 노려보시고 무시하고 그냥 출발 하시려는거 고민하시더니 열어주시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니라면 너무 불친절하네요
닫힌 문을 다시 여는게 엄청난 수고로움이 드는 작업인걸까요?.. 아침부터 그런 살기를 느껴보긴 처음이라서요,
기사님 성함을 몰라서 여기에 이렇게 남겨요
기사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정치되어있는 버스를 (정류장에서 벗어나지않음)
문이 닫혀있어 문 똑똑 두들겨 태워달라고 한게 승객의 잘못인가요?????
진짜 5초 이상을 죽일듯이 노려보시고 무시하고 그냥 출발 하시려는거 고민하시더니 열어주시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니라면 너무 불친절하네요
닫힌 문을 다시 여는게 엄청난 수고로움이 드는 작업인걸까요?.. 아침부터 그런 살기를 느껴보긴 처음이라서요,
기사님 성함을 몰라서 여기에 이렇게 남겨요
기사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