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아침 8시쯤 서울역방향 공덕역 운행하던 173번 서울74 사 3512 버스기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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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91회 작성일 24-02-19 10:55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은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 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동영상 확인시 만리동고개 정
류장에서 앞.뒷문 승차 20명 시키고 하차3명 완료후 출발중 민원인님 뒤늦게 뒤
쪽에서 뛰어와 승차요구하여 운전자 출발전이라 승차시키고 출발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승차후 출발하려던중 문을 두드려서 뒤늦게 승차시키고 출발한 것
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정류장 정차시 승.
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한후 운행 하도록 철저히 교육하겠으며 승객분들께 부
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
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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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쯤 서울역방향 공덕역 운행하던 173번 서울74 사 3512 버스기사 아저씨 너무 불친절하세요
>
> 버스정류장에서 정치되어있는 버스를 (정류장에서 벗어나지않음)
> 문이 닫혀있어 문 똑똑 두들겨  태워달라고 한게 승객의  잘못인가요?????
> 진짜 5초 이상을 죽일듯이 노려보시고 무시하고 그냥 출발 하시려는거 고민하시더니 열어주시더라구요???
>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니라면 너무 불친절하네요
> 닫힌 문을 다시 여는게 엄청난 수고로움이 드는 작업인걸까요?..  아침부터 그런 살기를 느껴보긴 처음이라서요,
> 기사님 성함을 몰라서 여기에 이렇게 남겨요
> 기사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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