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한성여객 100번 전기버스 급출발 사고 & 급출발, 급정거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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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20회 작성일 24-02-21 09:11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전체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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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는 친구랑 성신여대까지 버스를 타고 갔었습니다. 하지만 길음뉴타운 정류장에서 기사님의 급출발로 인해 어떤 아주머니께서 타자마자 머리를 봉에 박으셨습니다. 그 일로 인해 사람들은 웅성웅성 거렸는데 기사님은 그냥 거울만 쳐다보고 사과 일절도 안하셨습니다. 2월 20일 100번 용산구청 방향 차량번호 3454호 23.3월식 BYD new ebus-12였고요 오전 9시 후반쯤에 일어났던 일이고요 저도 그 버스를 탔을때 입석 상태로 움직이는 버스 안을 버티기 힘들정도로 조금 힘들었습니다. 기사님들은 앉아서 운전하셔서 급출발과 급정거에 대해 잘 모르시겠지만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고 심각한 일입니다. 그리고 저도 100번 전기버스를 타면서 느끼는 점이 전기버스로 시속 50~60km/h 찍는거는 괜찮습니다만, 급출발과 급정거는 아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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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전체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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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는 친구랑 성신여대까지 버스를 타고 갔었습니다. 하지만 길음뉴타운 정류장에서 기사님의 급출발로 인해 어떤 아주머니께서 타자마자 머리를 봉에 박으셨습니다. 그 일로 인해 사람들은 웅성웅성 거렸는데 기사님은 그냥 거울만 쳐다보고 사과 일절도 안하셨습니다. 2월 20일 100번 용산구청 방향 차량번호 3454호 23.3월식 BYD new ebus-12였고요 오전 9시 후반쯤에 일어났던 일이고요 저도 그 버스를 탔을때 입석 상태로 움직이는 버스 안을 버티기 힘들정도로 조금 힘들었습니다. 기사님들은 앉아서 운전하셔서 급출발과 급정거에 대해 잘 모르시겠지만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고 심각한 일입니다. 그리고 저도 100번 전기버스를 타면서 느끼는 점이 전기버스로 시속 50~60km/h 찍는거는 괜찮습니다만, 급출발과 급정거는 아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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