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이유없는 승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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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나 조회156회 작성일 24-03-05 16:38본문
105번 버스 상습적으로 청량리 청과물시장 정거장에서 승객을 이유없이 승차거부합니다. 정류장에 버스가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열지 않고 버스문을 두들겨야 그제서야 마지못해 열어줍니다. 정류장 의자에 앉아 있다 버스를보고 타시려는 어르신들은 빨리 타지 않았다는 이유로 신호가 걸려 버스정류장에 딱 버스가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문 안열어주고 그냥 갑니다. 제가 목격한것만 해도 수 건 됩니다. 버스운전기사의 갑질 해결해 주십시오.최소 버스정류장에선 문을 열어줘야 할 거 아닙니까. 그래놓고 운전기사가 버스정류장 표지판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 문열어놓고 정작 정류장에서 문 닫고 안열어주면서 승객한테 뭐라 그러고... 그 기사님은 아닌데 오늘도 문 두드리지 않으면 안 열어주는 오늘 승차거부한 버스는 74사 4929 차량번호의 105번버스입니다. 이 분만 그러신게 아니라 갑질 기사님 105번 버스 몇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