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3월 11일 오후 10시 1224번 버스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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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78회 작성일 24-03-12 08:57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출발전 음주측정
하여 이상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전자 정류
장외 하차 시킨 부분은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 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
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운행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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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 오후 10시쯤 목련아파트 상가를 지나간 1224번 버스 (3960)의 버스기사한테서 술 냄새가 매우 심하게 났고 사람이 내리는데 문을 닫아버렸다. 아무래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것 같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도로쪽으로 3m나 떨어진 곳에 세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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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출발전 음주측정
하여 이상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전자 정류
장외 하차 시킨 부분은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 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
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운행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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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1일 오후 10시쯤 목련아파트 상가를 지나간 1224번 버스 (3960)의 버스기사한테서 술 냄새가 매우 심하게 났고 사람이 내리는데 문을 닫아버렸다. 아무래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것 같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도로쪽으로 3m나 떨어진 곳에 세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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