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아침 6시 40분 눈 앞에서 173 버스 놓치고 운행정보 보니 다음 173버스 19분 후 도착
 여긴 시골인가 서울 한복판인가
 주말도 아닌데 너무 하네요 TT

지난주 배차간견 19분 후 이후
6시 29분 손기정체육공원에서 만리동고개 방향
173기사님 사람이 그렇게 눈 앞에 부터 뛰어 왔고 신호대기 중인데 굳이 사람 놀리다싶이 차선 변경 해서 문 안 열어 주심
참고 넘어 가려 해도 다음 173이 배차 간격 12분 확인하고 재댓글 남깁니다.

 173 버스 늘리는게 힘들면 차라리 폐지하던가 노선축소하던가 하세요.

무슨 서울시내 파란 버스가 이럽니까
기사님들 긴 운행 거리 시간 이해하고 화장실 중간에 다녀오셔도 늘 참고 기다렸습니다.
고객의 기다림만큼 기사님들의 이해심도 깊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