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한성여객 하계영업소 앞을 지나가면 버스 운전기사분들이 항상 그 앞에 모여 길에서 담배를 피며 가래침을 뱉어서 항상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길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 한성여객운수가 제대로 직원 관리를 하고 있는게 맞는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건물 자체가 한성여객 운수 건물로 알고있는데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는 편의점이 하계역 4거리에 있는 유일한 편의점인데 관리가 하나도 안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물건엔 항상 먼지가 수북하고 유통기한이 지나있는 상품도 있었으며 상품이 끈적거린 적도 있어 이용을 안하게 됩니다. 그 편의점이 한성여객 직원들 담배구매를  위한 곳입니까? 한 기업의 건물이면 그에 맞게 제대로 건물 관리 해주세요. 건물 관리도 한성여객운수의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앞에 편의점을 그대로 방치할거면 제대로 편의점의 기능을 하게끔 리뉴얼을 하시던가 새로 편의점3사를 들여 지역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