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노원구 1143버스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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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43 조회54회 작성일 24-04-09 20:51본문
4월9일 노원구 1143버스로 오후 8시 42분에 홍파복지원.벨리체 아파트 지나간 차량번호판 9626버스기사. 어린애들 2명이 요금같이 내겠다고 카드찍다가 카드떨어져서 줍는사이에 뒷사람이 찍은게 애들잘못입니까? 애들한테 짜증내고 뭐라해서 애들이 맨뒤자리로 도망치듯 자리옮기니 만족하십니까? 조금만 앞차가 늦게가도 계속벨울리고 명령조로 앞문으로 내리라하고. 각각은 사소할지라도 30분도안되는 시간동안 이런 행동을 전부보는건 말도안됩니다. 어린사람일수록 하대하고 꼽주니 기분이 좋습니까? 단순히 불친절함이면 글쓰지도않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버스기사에게 도망치듯 자리를 옮기는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