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2번 68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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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해 조회51회 작성일 24-04-16 08:31본문
이용일시 4/15(월)
이용시간 16:15~16:38분
이용구간 창동역~ 중겨1동주민센터 이용
민원: 이날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어제 비도 많이 오고 꿉꿉하고 습해서 더워 죽것는데.. 버스에 탑승하니 무슨 사우나도 아니고.. 숨이 턱 막히는 공기가 느껴져 바로 창문을 열고 있는데.. 어떤 분이 "기사님 히터 좀 꺼주세요" 라는 말 한마디에 히터 꺼주셨지만.. 지금이 한 겨울입니까?
일반적으로 어제 낮 기온이 30도 올라가는 날씨고 비까지 오는데..무슨 생각으로 히터를 빵빵하게 틀고 운행을 하십니까?
뭔 승객들이 가만 서있다가 버스 탑니까? 승객들은 밖에 있다가 타기 때문에 더운데.. 거기다가 히터를 빵빵하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기사님이네요..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교육시키나보네요.. 답이 없다..
이용시간 16:15~16:38분
이용구간 창동역~ 중겨1동주민센터 이용
민원: 이날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어제 비도 많이 오고 꿉꿉하고 습해서 더워 죽것는데.. 버스에 탑승하니 무슨 사우나도 아니고.. 숨이 턱 막히는 공기가 느껴져 바로 창문을 열고 있는데.. 어떤 분이 "기사님 히터 좀 꺼주세요" 라는 말 한마디에 히터 꺼주셨지만.. 지금이 한 겨울입니까?
일반적으로 어제 낮 기온이 30도 올라가는 날씨고 비까지 오는데..무슨 생각으로 히터를 빵빵하게 틀고 운행을 하십니까?
뭔 승객들이 가만 서있다가 버스 탑니까? 승객들은 밖에 있다가 타기 때문에 더운데.. 거기다가 히터를 빵빵하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기사님이네요..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교육시키나보네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