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친절함에 놀래 의견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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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채현 조회58회 작성일 24-04-28 12:17본문
불편사항외 만족스러운일 있을때 이곳에 기재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4월 28일 12시 3분경에 양주 영업소에서 모녀 두분을 내려주신 8906번 버스 8249차량 기사님! 너무 친절함에 감탄하며 의견 남깁니다!
모든 승객분들이 다 앉을때까지 천천히 운행하시고 인사도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부분에서 참 친절하신 분이다 생각했는데
다른 승객분이 양주 영업소에서 하차할때 오실때 반대편 방향에서 어디 정류장에서 탑승해야 하는지 친절히 고지해주시고 출발하니 다른 중년 여성의 승객분이 저두분 캐리어 들고 오시지 않으셨나? 하니까 기사님이 당황하셔서 제가 저 두분말고 다른 여성 승객이 캐리어 들고 타셨어요~ 하니 기사님은 중년 여성분께도 꼼꼼하고 세심하시네요~ 하며 중년 여성분이 무안 하지 않게 다정하게 말씀하시고 제게는 눈썰미가 좋다며 "승객분들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좋네요~" 하시며 다정하게 말씀 해주셨습니다!
저희아버지도 타 회사에서 버스기사일을 하셔서 버스기사분들의 노고를 잘 알아서 그런지 기사님의 다정한 한마디가 더 감동 받았네요~
모든 승객분들이 다 앉을때까지 천천히 운행하시고 인사도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부분에서 참 친절하신 분이다 생각했는데
다른 승객분이 양주 영업소에서 하차할때 오실때 반대편 방향에서 어디 정류장에서 탑승해야 하는지 친절히 고지해주시고 출발하니 다른 중년 여성의 승객분이 저두분 캐리어 들고 오시지 않으셨나? 하니까 기사님이 당황하셔서 제가 저 두분말고 다른 여성 승객이 캐리어 들고 타셨어요~ 하니 기사님은 중년 여성분께도 꼼꼼하고 세심하시네요~ 하며 중년 여성분이 무안 하지 않게 다정하게 말씀하시고 제게는 눈썰미가 좋다며 "승객분들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좋네요~" 하시며 다정하게 말씀 해주셨습니다!
저희아버지도 타 회사에서 버스기사일을 하셔서 버스기사분들의 노고를 잘 알아서 그런지 기사님의 다정한 한마디가 더 감동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