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정류소에서 출발을 안 하는 버스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2895 조회78회 작성일 24-05-05 08:23본문
1137번 (차량번호 2895) 버스가 5월 5일 오전 8시 8분경 월계삼거리 정류소에서 전방 신호가 파란불인데도 버스기사는 출발을 안하고 멍하니 있다가 신호가 노란불로 바뀌자 느릿느릿 출발하여 고의로 신호에 걸리게 했습니다.
배차간격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정류소에 멈춰있지 말고 느리게 가더라도 반드시 바퀴는 굴리도록 교육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바쁠 때는 신호위반, 무정차 통과하면서 한가할 때는 고의로 신호 걸리게 운행하는 걸 보면 너무 이기적입니다.
배차간격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정류소에 멈춰있지 말고 느리게 가더라도 반드시 바퀴는 굴리도록 교육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바쁠 때는 신호위반, 무정차 통과하면서 한가할 때는 고의로 신호 걸리게 운행하는 걸 보면 너무 이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