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5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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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115회 작성일 24-09-12 22:19본문
9월 12일 오후 10시 10분경 상계백 정류장 노원 105번 74사 702 항상 정류장 앞까지 오지도 않고 정류장 멀리서부터 문 열어줘서 정류장 앞에서 그냥 지나치려해서 타려고 손짓해서 타는데 이번엔 위아래로 흘겨보며 입모양으로 작게 욕하시던데 돈주고 정해진 위치에서 타려고 했는데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이 기사분 이번 한 번 뿐이 아닌데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