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8일 오전 9시40 173번 차량번호 3518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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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ㅊㅈㅇ 조회148회 작성일 24-09-18 09:47본문
18일 오전 9:40
정류장 나오는 거 잘못봐서 하차벨을 잘못눌렀다가 다음 정거장 제가 내릴 곳에서 하차벨 누르고 내리는 문에 서있었는데 기사님이 그냥 저를 쳐다만보고 문을 안 열어주셔서 기사님 쳐다보니까 그제서야 문을 열어주셨는데요
가시는 길 끝까지 저 쳐다보면서 가시던데 제가 다시 내릴 때 거기서 한마디를 하시던가 그것도 아니고 출근하는 사람 시간 잡아가면서까지 안내려주시려는 심보가 젤 궁금하네요.
잘못한걸 바로 잡아주시지 못할망정 그렇게 그냥 정류장 지나쳤으면 제 출근길 책임지실거 아니잖아요.
정류장 나오는 거 잘못봐서 하차벨을 잘못눌렀다가 다음 정거장 제가 내릴 곳에서 하차벨 누르고 내리는 문에 서있었는데 기사님이 그냥 저를 쳐다만보고 문을 안 열어주셔서 기사님 쳐다보니까 그제서야 문을 열어주셨는데요
가시는 길 끝까지 저 쳐다보면서 가시던데 제가 다시 내릴 때 거기서 한마디를 하시던가 그것도 아니고 출근하는 사람 시간 잡아가면서까지 안내려주시려는 심보가 젤 궁금하네요.
잘못한걸 바로 잡아주시지 못할망정 그렇게 그냥 정류장 지나쳤으면 제 출근길 책임지실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