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0번 버스 상습 치한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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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0 조회94회 작성일 24-09-23 21:33본문
2024년 9월 23일 6시 45분쯤에 현대백화점쯤에서 60 중후반의 할아버지가 "어이쿠"라고 하며 넘어지는 척을 하면서 제 어깨와 허리를 감싸 안듯이 만졌습니다. 재작년쯤에 똑같은 사람으로 추정되는 분에게 같은 방법으로 추행을 당했었습니다. 상습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고 다니시는 것 같은데 추행을 목적으로 버스를 타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