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이거말이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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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희 조회20,194회 작성일 14-02-05 22:02본문
2월5일 저녁9시45분 중랑교정류장 노원방향 1224번버스기사님께 사과요청합니다
중랑교역은 버스정류장끝이 신호등입니다
신호대기하고있는 버스로가 문열어달라고 두드리니 손가락하나를펴 까딱까딱
마치 귀찮으니저리 가라는 식으로
여기버스정류장 이거든요 오늘날씨에 미친거아닙니까?
내일당장사과안하면 신고하겠습니다
계속태워주지는않고 서계시길래번호판찍었는데 사진첨부는안되네요
서울75사2892번
진짜장난하시나요?
중랑교역은 버스정류장끝이 신호등입니다
신호대기하고있는 버스로가 문열어달라고 두드리니 손가락하나를펴 까딱까딱
마치 귀찮으니저리 가라는 식으로
여기버스정류장 이거든요 오늘날씨에 미친거아닙니까?
내일당장사과안하면 신고하겠습니다
계속태워주지는않고 서계시길래번호판찍었는데 사진첨부는안되네요
서울75사2892번
진짜장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