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서울 100번 버스 승차요구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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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태 조회130회 작성일 24-10-11 21:17본문
10월 11일 금요일 오후 9시 11분경 용산우체국에서 백발의 기사님이 탑승 구역에서 손짓에도 이를 무시한 뒤 출발했습니다.
버스 기사에 대한 승차 관련 교육 좀 원활히 시켜주길 바랍니다.
무거운 캐리어 들고 있어서 승차 구역 내에서 계속 손짓했으나 승차 구역 내 앞 지점에서 한번 멈추고 승객을 태운 뒤 승차를 원하는 본인이 전진 후 세워달라는 손짓 요구를 무시하고 그대로 직진했습니다.
저는 10분을 기다려 다음 차(송병호 기사님, 서울 74 사 6321)를 탔습니다. 해당 버스의 앞차 기사님에 대한 승객 승차 관련 교육 바랍니다.
버스 기사에 대한 승차 관련 교육 좀 원활히 시켜주길 바랍니다.
무거운 캐리어 들고 있어서 승차 구역 내에서 계속 손짓했으나 승차 구역 내 앞 지점에서 한번 멈추고 승객을 태운 뒤 승차를 원하는 본인이 전진 후 세워달라는 손짓 요구를 무시하고 그대로 직진했습니다.
저는 10분을 기다려 다음 차(송병호 기사님, 서울 74 사 6321)를 탔습니다. 해당 버스의 앞차 기사님에 대한 승객 승차 관련 교육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