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46번 버스 기사 불친절 불만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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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희 조회106회 작성일 24-10-15 18:47본문
10월 15일 화요일 6시 40분쯤 상계주공4단지 정차한 146번 3903 저상버스 기사님
학생 두 명이 탔는데 이제 갓 중1 되었는지 어린이로 찍혔나봅니다
갑자기 “야!!” 해서 다들 쳐다보고 학생들도 뒤돌아 봤는데 기사님 왈
“야!! 너 왜 어린이로 찍혔어?”
“야!! 카드 그걸로 찍으면 어떡해?”
“야!! 그 카드 이제 가지고 다니지 마”
“야!! 아직 안눌렀는데 찍으면 어떡해?”
학생들 어리다고 무시하며 야야 거리는데
승객들 다 쳐다봐도 계속 막말 하시고
학생들은 기죽어서 대답도 잘 못하고 앞에 서서 갔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일부러 돈을 덜 낸것도 아니고
퇴근시간이라 예민하신건 이해가지만
막말 너무 심하셨습니다
학생 두 명이 탔는데 이제 갓 중1 되었는지 어린이로 찍혔나봅니다
갑자기 “야!!” 해서 다들 쳐다보고 학생들도 뒤돌아 봤는데 기사님 왈
“야!! 너 왜 어린이로 찍혔어?”
“야!! 카드 그걸로 찍으면 어떡해?”
“야!! 그 카드 이제 가지고 다니지 마”
“야!! 아직 안눌렀는데 찍으면 어떡해?”
학생들 어리다고 무시하며 야야 거리는데
승객들 다 쳐다봐도 계속 막말 하시고
학생들은 기죽어서 대답도 잘 못하고 앞에 서서 갔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일부러 돈을 덜 낸것도 아니고
퇴근시간이라 예민하신건 이해가지만
막말 너무 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