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227버스 8754번 승객 앞에서 문닫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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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77회 작성일 24-10-24 09:16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기본교육 및 정류장 진입시 서행으로 진입하여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한후 운행하여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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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3 수요일.
> 밤 10시 경 동대문구청역 용두역3번출구 에서 (청량리수산시장 방면)정차했던 8754번 차량
> 1명 승객 승차 후 뒤따라간 제 앞에서 문을 닫고 출발했습니다.
> 한참 후 문 앞에 다다른 것도 아니며 1명의 승객이 올라타자마자 문을 닫고 출발.
> 문 유리창을 통해 기사님을 보았는데 끝까지 앞만 쳐다보면서 문을 닫고 출발해버리셨습니다.
> 밤 시간이라 배차 간격이 20분이 넘어가는 상황이고 밀리는 상황도 아닌데 서둘러 가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이미 출발을 하려 문을 닫았는데 멈추어 다시 문을 열기 싫어서 그냥 못 본척 가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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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기본교육 및 정류장 진입시 서행으로 진입하여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한후 운행하여 승.하차전 출발 및 무정차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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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3 수요일.
> 밤 10시 경 동대문구청역 용두역3번출구 에서 (청량리수산시장 방면)정차했던 8754번 차량
> 1명 승객 승차 후 뒤따라간 제 앞에서 문을 닫고 출발했습니다.
> 한참 후 문 앞에 다다른 것도 아니며 1명의 승객이 올라타자마자 문을 닫고 출발.
> 문 유리창을 통해 기사님을 보았는데 끝까지 앞만 쳐다보면서 문을 닫고 출발해버리셨습니다.
> 밤 시간이라 배차 간격이 20분이 넘어가는 상황이고 밀리는 상황도 아닌데 서둘러 가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이미 출발을 하려 문을 닫았는데 멈추어 다시 문을 열기 싫어서 그냥 못 본척 가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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