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안녕하신가요.

100번 타는 날은 난폭운전으로 스트레스가 생기네요.
할머님들도 굉장히 위험해보이시고,
급출발 하시는 일도,
태워주시지 않는 일도 점점 느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급출발로 새로운 멍이 생겼습니다.
100번 버스에 무슨 시스템적 문제가 있나 기사님분들도 걱정이 됩니다.
 분명 그 기사 선생님들도 매일 같은 일에 많은 분들 태우는 일이 지치시고 다른 운전자들 스트레스 받으시는건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 기분을 승객들에게 푸시면 안된다는 생각이 크네요.  기사쪽 전문가 분들이신 만큼 조금 더 안전한 운전 부탁드립니다.

저 이외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 가진 분들이 많으십니다 . 주의와 경고 부탁드립니다.

사 8760번 기사님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 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