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정류장 보고도 못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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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진 조회89회 작성일 24-10-30 21:41본문
10/30 21시33분경 1137노선 미아사거리역방면 장위1동 파출소 정류장 차번호 4728 버스 정차후 문을 반쯤 닫고 있는 시점에 버스 문앞에서 문열어 달라고 하는걸 고개를 돌리며 애써 무시하며 가려다 버스를 따라가니 위험해 보이는지 멈추려는듯하다가 다시 속도내서 가버림. 분명 눈이 마주치고 정차한 상태에서 버스문이 중간쯤 닫히는 상황이었는데 쌩까고 가는건… 그러다 사고 나는 겁니다. 정신집체교육하시고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