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에서 벨을 누르고 내리길 기다렸는데
정차후 앞문만 열고 승객을 태우길래 혹시 벨
누른걸 못본건가 싶어 정확히 세번 큰소리로
뒷문 열어달라함 아무댓구도 없더니 같이 타고 있던 여자승객이 안타까웠는지 두세번 크게 문 열어 달라 했고 내가 또 한번 열어달라함
 혼자 내리는 여자승객은 귀닫고 안 들리는척 해도 된다고 생각함? 방어책으로 못들었다 할건가?
그러기엔 너무나 여러번 큰소리를 쳤어
무슨 이유인지 안열어주다가 그때서야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그때서야 못 이기는척 열어 주네
귀머거리인건지 승객을 약올리는건지 일 똑바로 하길 사과하고 열어 줬으면 ㅡ이 게 중요한거야 죄송합니다 하고 열어줬으면 ㅡ(중요하니 ☆치고 외워) 여기에 글도 안씀  내가 너그럽게 용서 했겠지
이런 비슷한 일 다시 생기면  수시로 와서 여기 뿐만 아니라 더 힘있는곳에 쓸 예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