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1017번 버스기사분 정말 너무하시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4,782회 작성일 14-03-17 11:04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시정 조치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 노선 운전자 소양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1. 발생한 날짜 2014년 3월 14일 저녁11시 5분경
> 2. 해당 노선과 차량번호 1017번버스 차량번호 74 사8738
> 3. 진행방향 (혹은 승/하차 하신 정거장) 승차KT월곡지사, 하차 광운공고
> 4. 승차시간 / 하차시간 (구분하여 표기) 승차시간 저녁11시5분경, 하차시간 저녁11시 17분경
>
>
>
>
> 2014년 3월 14일 밤 11시 5분쯤에 KT월곡지사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1017번 버스가 오고 사람들 타는동안에 저랑 여자친구는 집방향으로 가는지 확인하고 사람들 다 탄 다음에 버스에 타려고하는데 문을 닫아버리시는겁니다;; 저희가 급하게 타려고해서 다시 열어주시기는 했는데 막 뭐라뭐라 궁시렁궁시렁거리시는겁니다...
>
> 그뿐만이 아닙니다. 여자친구가 내려야해서 벨을 누르고 내리면서 카드를 찍으려고 하는데 잠깐 인식이 잘못됬는디 카드가 안찍히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제대로 찍으려고하는데 버스문을 닫아버리는겁니다;;; 여자친구는 버스탈떄부터 그 기사분이 그러신분인거알고 문닫힐 때 카드도 못찍고 얼른 내려버렸습니다....
>
> 그리고 저는 계속 타고 가고있는데 어떤분이 다음정류장에서 내리려는지 벨을 누르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내릴 장소가 되어서 내리려고 자리에 일어나서 버스뒷문으로 가는데 기사분이 그 잠깐을 못기다려주고 문열었다가 바로 내리는사람없는거같으니까 문을 닫아버리는겁니다;; 그래서 내리려는승객분이 잠깐만 열어달라고 하셔서 문을 열어주시긴했는데 운전하면서 입에 담을수도없는 쌍욕을 막 퍼부으시는겁니다;; 진짜... 듣는 제가 다 화나네요..,
>
> 또 계속 운전하시다가 우회전 하는길이 있었는데 대형버스한대가 멈춰있었습니다. 그 버스옆을 지나가면서 멈춰있는 버스 운전기사한테 손가락질을 하면서 또 뭐라뭐라 쌍욕을 하시는겁니다;;; 아니 그상황에서는 누가 잘했고잘못했고를 떠나서 버스운전기사면 이것도 일종의 서비스업인데 승객들 있는곳에서 막 쌍욕하고 궁시렁궁시렁 해도 되는겁니까? 웬만하면 인터넷으로 글 안남기는데 너무 화가나서 글하나남기려고 회원가입했네요;;
>
> 버스기사분 성함은 이 종 덕 이시고, 1017번 버스 번호판은 74 사8738입니다. 꼭 이 글 읽어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시정 조치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 노선 운전자 소양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1. 발생한 날짜 2014년 3월 14일 저녁11시 5분경
> 2. 해당 노선과 차량번호 1017번버스 차량번호 74 사8738
> 3. 진행방향 (혹은 승/하차 하신 정거장) 승차KT월곡지사, 하차 광운공고
> 4. 승차시간 / 하차시간 (구분하여 표기) 승차시간 저녁11시5분경, 하차시간 저녁11시 17분경
>
>
>
>
> 2014년 3월 14일 밤 11시 5분쯤에 KT월곡지사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1017번 버스가 오고 사람들 타는동안에 저랑 여자친구는 집방향으로 가는지 확인하고 사람들 다 탄 다음에 버스에 타려고하는데 문을 닫아버리시는겁니다;; 저희가 급하게 타려고해서 다시 열어주시기는 했는데 막 뭐라뭐라 궁시렁궁시렁거리시는겁니다...
>
> 그뿐만이 아닙니다. 여자친구가 내려야해서 벨을 누르고 내리면서 카드를 찍으려고 하는데 잠깐 인식이 잘못됬는디 카드가 안찍히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제대로 찍으려고하는데 버스문을 닫아버리는겁니다;;; 여자친구는 버스탈떄부터 그 기사분이 그러신분인거알고 문닫힐 때 카드도 못찍고 얼른 내려버렸습니다....
>
> 그리고 저는 계속 타고 가고있는데 어떤분이 다음정류장에서 내리려는지 벨을 누르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내릴 장소가 되어서 내리려고 자리에 일어나서 버스뒷문으로 가는데 기사분이 그 잠깐을 못기다려주고 문열었다가 바로 내리는사람없는거같으니까 문을 닫아버리는겁니다;; 그래서 내리려는승객분이 잠깐만 열어달라고 하셔서 문을 열어주시긴했는데 운전하면서 입에 담을수도없는 쌍욕을 막 퍼부으시는겁니다;; 진짜... 듣는 제가 다 화나네요..,
>
> 또 계속 운전하시다가 우회전 하는길이 있었는데 대형버스한대가 멈춰있었습니다. 그 버스옆을 지나가면서 멈춰있는 버스 운전기사한테 손가락질을 하면서 또 뭐라뭐라 쌍욕을 하시는겁니다;;; 아니 그상황에서는 누가 잘했고잘못했고를 떠나서 버스운전기사면 이것도 일종의 서비스업인데 승객들 있는곳에서 막 쌍욕하고 궁시렁궁시렁 해도 되는겁니까? 웬만하면 인터넷으로 글 안남기는데 너무 화가나서 글하나남기려고 회원가입했네요;;
>
> 버스기사분 성함은 이 종 덕 이시고, 1017번 버스 번호판은 74 사8738입니다. 꼭 이 글 읽어주시고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