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서울 172번 버스 8762번 차량 김정길 기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영 조회112회 작성일 24-11-01 22:36본문
정류장에서 문 안열어주시길래 열어달라고 손짓했더니
빨리빨리 안타냐며 짜증내시네요. 나가기 힘들다며..?
앞서 정차한 버스가 앞쪽에 있었으니 당연히 그차가 가고 정류장에 오시면 타야죠. 앞으론 달리는 차들을 피해 1차선까지 가서 탑승해야 할까봐요 허허
당연히 하셔야할 일을 저한테 짜증내시는 게 어이가 없습니다^^ 어린 저도 일하면서 짜증나도 참으면서 하는데요.
기사님들 피로 많이 쌓이시면 승객한테 짜증내시니까 업무량 조절해주세요~
어떤 일이든 기분좋게해야 스스로에게 득입니다. 김정길 기사님 어린 여자라고 뒤에타신 남자분한테는 암말 못하시고. 댁에 계신 따님이라고 생각하세요 승객들도.
빨리빨리 안타냐며 짜증내시네요. 나가기 힘들다며..?
앞서 정차한 버스가 앞쪽에 있었으니 당연히 그차가 가고 정류장에 오시면 타야죠. 앞으론 달리는 차들을 피해 1차선까지 가서 탑승해야 할까봐요 허허
당연히 하셔야할 일을 저한테 짜증내시는 게 어이가 없습니다^^ 어린 저도 일하면서 짜증나도 참으면서 하는데요.
기사님들 피로 많이 쌓이시면 승객한테 짜증내시니까 업무량 조절해주세요~
어떤 일이든 기분좋게해야 스스로에게 득입니다. 김정길 기사님 어린 여자라고 뒤에타신 남자분한테는 암말 못하시고. 댁에 계신 따님이라고 생각하세요 승객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