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3번 버스 기사님. 보문역에서 정차 패스하는 것 5회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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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효 조회86회 작성일 24-11-09 07:41본문
보문역에서 종로 가는 방향 103번 버스.
오늘 11월9일 오전 7시 30분 경
버스 정류장으로 거의 다달았을 쯤
103번 버스가 정류장을 서지도 않고, 아예 지나지도 않고
차선 바꿔서 가시더라고요.
어지간하면 이런 거 안 쓰는데,
그동안 하도 쌓인 게 많아서 적습니다.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버스정류장에 서야하는 거 아닌가여? 아니, 한 사람이 없더라도 일단 정차 하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아침마다 진짜 기분 나쁘고 짜증납니다.
참고로 오늘 그냥 지나친 버스 번호는 서울74 사 3577입니다.
오늘 11월9일 오전 7시 30분 경
버스 정류장으로 거의 다달았을 쯤
103번 버스가 정류장을 서지도 않고, 아예 지나지도 않고
차선 바꿔서 가시더라고요.
어지간하면 이런 거 안 쓰는데,
그동안 하도 쌓인 게 많아서 적습니다.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버스정류장에 서야하는 거 아닌가여? 아니, 한 사람이 없더라도 일단 정차 하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아침마다 진짜 기분 나쁘고 짜증납니다.
참고로 오늘 그냥 지나친 버스 번호는 서울74 사 357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