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땡큐 85 승차하고 있는데 문을 닫아버리셔서 문에 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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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편접수 조회101회 작성일 24-11-11 12:10본문
승차하고 있는데 문을 닫아버리셔서 문에 끼었습니다.
못 보셔서 그러실 수 있다 하더라도
제가 문에 끼고 '아악'이라고 소리치고 눈도 마주치셨는데
어떤 사과나 안내가 없없습니다.
큰 사고로 발전될까 걱정됩니다
재발되지않게 처리 부탁드립니다.
땡큐버스 85
경기74 아 8210
허원 기사님
못 보셔서 그러실 수 있다 하더라도
제가 문에 끼고 '아악'이라고 소리치고 눈도 마주치셨는데
어떤 사과나 안내가 없없습니다.
큰 사고로 발전될까 걱정됩니다
재발되지않게 처리 부탁드립니다.
땡큐버스 85
경기74 아 8210
허원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