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0번 70사6878 젊은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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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파니 조회115회 작성일 24-11-28 11:53본문
저는 아침 11시쯤 석계역으로 가는 1130을 탔습니다.
내릴때 기사님 이름을 찾아보려 했지만 내리는곳에서는 찾을 수가 없어서 차 번호만 기억해서 왔습니다.
70사 6878번!!!!!!!!!
운전하실 때 맘에 안들면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하시네요.
차가 끼어들었다고 '그냥 확 밀어서 죽여버릴까?' 하시던데..
제가 잘 못 들었나 의심했습니다.
젊으신 분이시던데 운전하시면서 마음에 안들면 계속 '이씨~!'라고 하시고
앞차가 빨리 안가면 '빨리빨리!!!!' 라고 하시고 운전도 꼬리물기로 험악하게 하시더라구요.
꼭 게임유튜브에서 게임하면서 설명하는 것 처럼 혼잣말로 계속 중얼거리면서 운전을 하면 어쩌라는건지..
어르신들도 많이 타시고 계시던데..
계속 욕 비슷하게 하셔서 저 뿐만이 아니라 승객분들이 자꾸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욕은 속으로 하시고 운전에만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릴때 기사님 이름을 찾아보려 했지만 내리는곳에서는 찾을 수가 없어서 차 번호만 기억해서 왔습니다.
70사 6878번!!!!!!!!!
운전하실 때 맘에 안들면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하시네요.
차가 끼어들었다고 '그냥 확 밀어서 죽여버릴까?' 하시던데..
제가 잘 못 들었나 의심했습니다.
젊으신 분이시던데 운전하시면서 마음에 안들면 계속 '이씨~!'라고 하시고
앞차가 빨리 안가면 '빨리빨리!!!!' 라고 하시고 운전도 꼬리물기로 험악하게 하시더라구요.
꼭 게임유튜브에서 게임하면서 설명하는 것 처럼 혼잣말로 계속 중얼거리면서 운전을 하면 어쩌라는건지..
어르신들도 많이 타시고 계시던데..
계속 욕 비슷하게 하셔서 저 뿐만이 아니라 승객분들이 자꾸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욕은 속으로 하시고 운전에만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