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12/7 한성여객 100번 8808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5회 작성일 24-12-09 08:55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기본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급정거. 급출발. 신호위반등을 하지 않도록 강
력히 교육하여 아래와 같은 사고 발생이 나지 않도록 하겠으며 승객분들께
상황 확인하여 양해후 운행 할 수 있도록 교육 하겠습니다. 또한 당사 사고
처리부서(T.02-936-6000 내선4)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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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하계동 방면 100번 버스 8808호 성신여대입구 정류장에서 12시 7분 쯤에 탑승하여 창문여고 정류장까지 이용하려던 청소년 승객입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길음2동주민센터 발차 중에 차와 접촉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접촉사고가 일어나면서 버스 앞에 유리 일부가 깨지고 한쪽 버스 범퍼까지 나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깨진 앞문을 바라보는 좌석을 앉아 박았을때 유리가 깨지는 것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사고가 났을때 기사님께서는 승객들께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승객들 안전을 책임지는게 우선 아닌가요? 그러기는 커녕 자기 사고 난거 먼저 처리하려고 하면서 뒷문 열어주고 그 이후 안내는 일절 없었습니다. 아니 진짜 버스기사가 그렇게 무책임 하면 어떡하나요? 사고가 났으면 승객들 안전을 우선으로 책임져야 할거 아닌가요? 진짜 어떻게 그런 사고가 났는데도 그렇게 무책임 할 수가 있나요;; 물론 당황하셨을거 압니다 그래도 승객들에게 책임은 지셔야죠.... 그 사고 이후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쑤시고 뻐근하네요;; 앞으로는 이런 사고가 안 일어나면서 사고가 났다 해도 이런 무책임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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