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한성여객 1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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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은경 조회11,697회 작성일 14-05-09 09:25본문
1. 발생한 날짜
2014/05/09 목요일
2. 해당 노선과 차량번호
서울 74사 8748 (*김태승 기사님*)
3. 진행방향 (혹은 승/하차 하신 정거장)
한성여객 종점 출발 - 용산구청 방향
4. 승차시간 / 하차시간 (구분하여 표기)
오전 7시경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7시경 100번 버스 탄 승객입니다.
고객만족 친절운행을 모티브로 하는 한성여객 버스에서 굉장히 불쾌한 일을 보았습니다.
기사님이 욕을 달고 운전하시더군요. 그냥 넘길 만한 일에도 x끼,x발..등등
구체적으로
정류장 내 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두번 이상 문을 열게하거나
뒷 문으로 하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앞으로 하차한 경우 손님이 간 뒤에 욕을 하시더군요.
다른 차가 고의가 아니게 앞에 끼어들게 되거나, 앞길을 막고 있는 경우는 더 심하게 욕을 하셨습니다.
출근시간이라 버스에 손님이 가득 있었고, 내부가 조용함에도 혼자 궁시렁거리시며 욕하시더군요..
제가 직접적으로 겪은 일이 아님에도 목적지까지 오는 내내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버스 운전이 고된 일 일 것입니다.
인사멘트나 별다른 친절을 실천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에서 손님을 향한 비방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행동은 삼가하시도록 철저히 교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05/09 목요일
2. 해당 노선과 차량번호
서울 74사 8748 (*김태승 기사님*)
3. 진행방향 (혹은 승/하차 하신 정거장)
한성여객 종점 출발 - 용산구청 방향
4. 승차시간 / 하차시간 (구분하여 표기)
오전 7시경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7시경 100번 버스 탄 승객입니다.
고객만족 친절운행을 모티브로 하는 한성여객 버스에서 굉장히 불쾌한 일을 보았습니다.
기사님이 욕을 달고 운전하시더군요. 그냥 넘길 만한 일에도 x끼,x발..등등
구체적으로
정류장 내 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두번 이상 문을 열게하거나
뒷 문으로 하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앞으로 하차한 경우 손님이 간 뒤에 욕을 하시더군요.
다른 차가 고의가 아니게 앞에 끼어들게 되거나, 앞길을 막고 있는 경우는 더 심하게 욕을 하셨습니다.
출근시간이라 버스에 손님이 가득 있었고, 내부가 조용함에도 혼자 궁시렁거리시며 욕하시더군요..
제가 직접적으로 겪은 일이 아님에도 목적지까지 오는 내내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버스 운전이 고된 일 일 것입니다.
인사멘트나 별다른 친절을 실천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에서 손님을 향한 비방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행동은 삼가하시도록 철저히 교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