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100번 버스의 급출발, 난폭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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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1,447회 작성일 14-05-20 13:32본문
안녕하세요. 고객만족센터 입니다.
고객님께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바로 시정 조치 하였습니다.
앞으로 위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1. 발생한 날짜 : 2014년 5월 15일
> 2. 해당 노선과 차량번호 : 100번 버스, 서울 74 사 8728 (운전기사 : 국기호)
> 3. 진행방향 (혹은 승/하차 하신 정거장) : 용산구청~이촌동 방향
> 4. 승차시간 / 하차시간 (구분하여 표기) : 승차 5/15 07:42 경 / 하차 5/15 07:53 경
>
> 주 5~6일 100번 버스로 통근하는 승객입니다.
> 매일 이용하면서 100번버스의 난폭운전과 급출발에 안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데
> 오늘 민원접수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드디어 실천에 옮깁니다.
> 다시말해, 100번 버스 운전기사들은 대부분 이런 운전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 하지만 불만 접수를 오늘 하는 것일뿐.
>
> 1) 난폭운전 : 코너돌 때 감속없이 그냥 돕니다. 의자에 앉아서도 불안해도 창틀이나 의자의 팔걸이를 잡아야 할 정도입니다. 도로 사정에 따라 불편함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승객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이런 난폭 운전 행태는 바로 잡아야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이 구간은 승객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더 무시하는 듯 합니다.
> 코너 뿐만 아니라 심지어 턱을 넘을 때도 감속을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 서빙고역에서 신동아 아파트 사이 지하차도 지나 보도턱이 몇 있습니다.
>
> 2) 급출발 : 승객이 승차 한 후 정말 앉기도 전에 급출발하여 넘어질 뻔 하였습니다. 바로 오늘!
> 물론 승객이 앉을 때까지 기다렸다 출발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서서히 출발한다면 버스 내에서 넘어지는 낙상 사고는 방지할 수 있을것 같은데...노인분들에게는 정말 치명적인 버스 기사입니다.
>
>
> ==========================================================================
>
> 100번 버스.정말 문제 많습니다.
> 예전에도 노상방뇨 관련 불만을 접수한적이 있는데 전혀 고쳐지지 않더군요.
> 서빙고역 화장실을 두고 왜 서빙고역 직전 버려진 컨테이너 앞에 차를 세우고는 그 뒤로가서 볼일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노상방뇨 후 담배까지 피우고 오는 모습이란 참....;;;
> 아침부터 더러운거 보고 출근하는 승객들의 심정을 아시는지.
>
> 여튼 노상방뇨(는 신고하면 범칙금 내시는거 아시죠??)와 난폭운전, 급출발은 정말..
> 좀 고쳐주세요.
>
고객님께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바로 시정 조치 하였습니다.
앞으로 위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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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생한 날짜 : 2014년 5월 15일
> 2. 해당 노선과 차량번호 : 100번 버스, 서울 74 사 8728 (운전기사 : 국기호)
> 3. 진행방향 (혹은 승/하차 하신 정거장) : 용산구청~이촌동 방향
> 4. 승차시간 / 하차시간 (구분하여 표기) : 승차 5/15 07:42 경 / 하차 5/15 07:53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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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5~6일 100번 버스로 통근하는 승객입니다.
> 매일 이용하면서 100번버스의 난폭운전과 급출발에 안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데
> 오늘 민원접수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드디어 실천에 옮깁니다.
> 다시말해, 100번 버스 운전기사들은 대부분 이런 운전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 하지만 불만 접수를 오늘 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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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폭운전 : 코너돌 때 감속없이 그냥 돕니다. 의자에 앉아서도 불안해도 창틀이나 의자의 팔걸이를 잡아야 할 정도입니다. 도로 사정에 따라 불편함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승객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이런 난폭 운전 행태는 바로 잡아야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이 구간은 승객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더 무시하는 듯 합니다.
> 코너 뿐만 아니라 심지어 턱을 넘을 때도 감속을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 서빙고역에서 신동아 아파트 사이 지하차도 지나 보도턱이 몇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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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급출발 : 승객이 승차 한 후 정말 앉기도 전에 급출발하여 넘어질 뻔 하였습니다. 바로 오늘!
> 물론 승객이 앉을 때까지 기다렸다 출발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서서히 출발한다면 버스 내에서 넘어지는 낙상 사고는 방지할 수 있을것 같은데...노인분들에게는 정말 치명적인 버스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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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번 버스.정말 문제 많습니다.
> 예전에도 노상방뇨 관련 불만을 접수한적이 있는데 전혀 고쳐지지 않더군요.
> 서빙고역 화장실을 두고 왜 서빙고역 직전 버려진 컨테이너 앞에 차를 세우고는 그 뒤로가서 볼일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노상방뇨 후 담배까지 피우고 오는 모습이란 참....;;;
> 아침부터 더러운거 보고 출근하는 승객들의 심정을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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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튼 노상방뇨(는 신고하면 범칙금 내시는거 아시죠??)와 난폭운전, 급출발은 정말..
> 좀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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