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버스기사의 태도와 예의를 바로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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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52회 작성일 25-01-13 08:58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드
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
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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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2일 23시 22분 신명 아파트 하차하는 1154번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몸을 움찔거리는, 흔히 말하는 '틱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선과 말에 많은 상처를 받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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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는 금일 노원역 9번 출구부터 신명 아파트까지 버스를 이용하였고, 그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을 몇 번 구르는 동작을 하였습니다. 물론 기사님이 행동이 궁금하거나 불편하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승객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불쾌한 말투로 "발 딱딱거리지 마세요"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후 여자친구는 침착하게 틱장애가 있다. 라고 말을 했고, 버스기사님은 이 말을 들었음에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고, 승객을 무시하며 운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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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처음 보면 당황하고 불편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승객을 대할 때는 불쾌한 말투를 자제해야하고,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꼭 기사님을 찾아내서 직원교육을 다시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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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드
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
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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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2일 23시 22분 신명 아파트 하차하는 1154번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몸을 움찔거리는, 흔히 말하는 '틱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선과 말에 많은 상처를 받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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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는 금일 노원역 9번 출구부터 신명 아파트까지 버스를 이용하였고, 그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을 몇 번 구르는 동작을 하였습니다. 물론 기사님이 행동이 궁금하거나 불편하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승객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불쾌한 말투로 "발 딱딱거리지 마세요"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후 여자친구는 침착하게 틱장애가 있다. 라고 말을 했고, 버스기사님은 이 말을 들었음에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고, 승객을 무시하며 운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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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처음 보면 당황하고 불편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승객을 대할 때는 불쾌한 말투를 자제해야하고, 사과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꼭 기사님을 찾아내서 직원교육을 다시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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