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하차벨 눌렀는데 안 내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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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보라 조회97회 작성일 25-01-13 15:01본문
100번 버스..서울75사2934 이 번호 같은데, 중계동에서 시내로 나가는 방향.
1/13일 오후 2시 ~5분경
창문여고 하차벨 눌렀는데(도착해서 누른 것도 아니고) 기사님이 멈추지 않고 그냥 가서 아이가 내리지 못했습니다.
숭곡초에서 내려서 걸어왔다 합니다.
어른이야 소리라도 질러서 내리지만 아이가 어떻게 그럽니까
타는 손님 없어도 정류장에 기본적으로 한번씩 정차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하차벨이 눌러있는지 확인 안하는건지 했는데 그냥 지나친 건지.
제가 버스 번호를 잘못 알고 있는걸수도 있지만, 아이 내리자 마자 조회한 결과 저 차 번호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없게 해주세요
1/13일 오후 2시 ~5분경
창문여고 하차벨 눌렀는데(도착해서 누른 것도 아니고) 기사님이 멈추지 않고 그냥 가서 아이가 내리지 못했습니다.
숭곡초에서 내려서 걸어왔다 합니다.
어른이야 소리라도 질러서 내리지만 아이가 어떻게 그럽니까
타는 손님 없어도 정류장에 기본적으로 한번씩 정차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하차벨이 눌러있는지 확인 안하는건지 했는데 그냥 지나친 건지.
제가 버스 번호를 잘못 알고 있는걸수도 있지만, 아이 내리자 마자 조회한 결과 저 차 번호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없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