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흥안 102번, 49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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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wang 조회48회 작성일 25-01-24 17:26본문
1월 24일 16:50경
버스기사가 버스정류장 하차 후 큰 각도로 무리한 끼어들기에 크락션을 울렸더니, 창문을 열고 손가락 욕설 후 옆차로에서 창문을 열고 쌍욕을 하였습니다.
모멸감에 손이 떨릴 지경입니다.
이런인성의 기사에 친절은 커녕 승객의 안전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기사가 부족함을 알고 있습니다만, 이런사람을 대중교통에 채용하는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블랙박스 확인해보시고, 해당기사 학인 후 처리내용 답 주세요.
제대로 처리가 안될경우, 서울시 및 언론과 방송,보배드림 등 커뮤니티 .. 경찰신고 등 할 수 있는 모든조치를 하겠습니다.
사무실 여직원은 안전교육만 가능하다는데, 맞는건가요?
민원접수가 안된다는게 맞습니까?
기사도 사무실 대응도 어이 없네요.
버스기사가 버스정류장 하차 후 큰 각도로 무리한 끼어들기에 크락션을 울렸더니, 창문을 열고 손가락 욕설 후 옆차로에서 창문을 열고 쌍욕을 하였습니다.
모멸감에 손이 떨릴 지경입니다.
이런인성의 기사에 친절은 커녕 승객의 안전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기사가 부족함을 알고 있습니다만, 이런사람을 대중교통에 채용하는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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