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동종훈 기사. 2014,06,02,월요일,오후4시43분경 1224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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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4,668회 작성일 14-06-11 08:54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시정 조치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 노선 운전자 소양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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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종훈 기사. 2014,06,02,월요일,오후4시43분경 1224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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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사거리에서 상계역 방면으로 가는데 아주머니 한 분이 거스름 돈이 없으시다 하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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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말하면 될 것을 그럼 왜 버스를 탔냐는 식으로 큰 소리 내고 무안을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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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돈 바꿔서 타라고 언성을 높히 시기에 뒤에 서 있던 제가 두 명 분을 카드로 찍어달라고
>
> 공 손 하 게 말하며 카드를 대었더니 제게도 반말로 윽박지르고 표정을 때릴듯이 노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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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러 번 기다리라고, 기다리라고!, 기다리라고!! 화를 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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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내면서 타고 이런 어이없는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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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가 아니라 깡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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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안운수는 기사들 교육도 시키지 않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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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돈까지 내고, 이런 취급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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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우대하는 것도 모르는 기본적인 인성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을 그냥 두는 건가요?
>
> 꼭 시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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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기분도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태우는 버스를 운전한다는 게
> 참 신뢰가 가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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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종훈 기사. 2014,06,02,월요일,오후4시43분경 1224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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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시정 조치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 노선 운전자 소양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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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종훈 기사. 2014,06,02,월요일,오후4시43분경 1224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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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사거리에서 상계역 방면으로 가는데 아주머니 한 분이 거스름 돈이 없으시다 하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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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말하면 될 것을 그럼 왜 버스를 탔냐는 식으로 큰 소리 내고 무안을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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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돈 바꿔서 타라고 언성을 높히 시기에 뒤에 서 있던 제가 두 명 분을 카드로 찍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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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손 하 게 말하며 카드를 대었더니 제게도 반말로 윽박지르고 표정을 때릴듯이 노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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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러 번 기다리라고, 기다리라고!, 기다리라고!! 화를 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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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내면서 타고 이런 어이없는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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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가 아니라 깡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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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안운수는 기사들 교육도 시키지 않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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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돈까지 내고, 이런 취급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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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우대하는 것도 모르는 기본적인 인성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을 그냥 두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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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시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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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기분도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태우는 버스를 운전한다는 게
> 참 신뢰가 가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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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종훈 기사. 2014,06,02,월요일,오후4시43분경 1224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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