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46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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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74회 작성일 25-01-31 09:36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해당노선 운전자 애완견 동반
승차 승객 승차시 좌석에 앉아 이동중일때는 한번 더 확인하여 운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조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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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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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 14:50분경 중화역 정차
> 146번 버스(74사3481 이정열 기사님)에 갈색 강아지가 탑승해있네요?
> 제가 알기로는 머리까지 안 보이게끔 가방에 넣어야 탑승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주인(흰색 패딩 여성분)이 대놓고 강아지 머리 내놓고 쓰다듬고 있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으셨습니다. 해당 승객은기사님 바로 뒷 뒷좌석에 앉아있어서 파악이 어려웠을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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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다행히 긴 거리를 가야했던게 아니었고 마스크도 착용했기에 조용히 내렸습니다만 강아지 털 알러지있는 승객들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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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동반 승객을 받으셨으면 기사님께서 처음부터 확실히 주의를 주시거나 승객이 중간에 몰래 규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게끔 신경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버스에 타자마자 강아지가 있어서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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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해당노선 운전자 애완견 동반
승차 승객 승차시 좌석에 앉아 이동중일때는 한번 더 확인하여 운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조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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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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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 14:50분경 중화역 정차
> 146번 버스(74사3481 이정열 기사님)에 갈색 강아지가 탑승해있네요?
> 제가 알기로는 머리까지 안 보이게끔 가방에 넣어야 탑승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주인(흰색 패딩 여성분)이 대놓고 강아지 머리 내놓고 쓰다듬고 있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으셨습니다. 해당 승객은기사님 바로 뒷 뒷좌석에 앉아있어서 파악이 어려웠을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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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다행히 긴 거리를 가야했던게 아니었고 마스크도 착용했기에 조용히 내렸습니다만 강아지 털 알러지있는 승객들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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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동반 승객을 받으셨으면 기사님께서 처음부터 확실히 주의를 주시거나 승객이 중간에 몰래 규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게끔 신경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버스에 타자마자 강아지가 있어서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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