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운행중 승객분들
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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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일 오전 9시10분 경에 을지로2가에서 100번 버스를 탔습니다. 승객이 타고 내릴 때 모두 씩씩거리시고 한번은 차가 버스정류장에 멈췄는데 서있던 사람이 내리고 차가 멈췄을 때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리려는 승객을 못 본 채 하고 문을 그냥 닫아버리더군요. 그래서 그 승객이 내리겠다고 말했는데도 한두번 못 들은 채 하더니 그제서야 문을 열어주셨어요. 안내방송에서 계속 나오지 않나요 차가 정차 후 자리에서 일어나라고요. 안내방송 내용 따로 기사행동 따로 이게 뭔가요. 100번 버스 타고있는 내내 불편했고 난폭운전으로 인해 너무 무서웠습니다. 기사님 성함을 몰라 날짜 시간 버스번호만 적습니다. 1/30일 목요일 9:30분경 서울역 통과
> 버스번호 8504 저상버스
> 운전기사님 웃지는 않으시더라도 적어도 씩씩거리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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