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N13 차번호9634 버스기사 신호위반 및 하차후 폭행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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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문동주민 조회122회 작성일 25-02-01 07:06본문
2월1일 새벽1시50분경 라그란데아파트 사거리에서 N13파란버스 뒷자리 9634차량이
적색신호에 직진을 하여 사고가 날뻔해서 다음정류장에 세우길래 내려서 신호위반하지말라고 소리쳤더니
버스기사가 적반하장으로 내려서 자기가 신호위반을 언제했냐며 팔을 들어 폭행하려함
승객들이 있어서 경찰은 안불렀지만 매우 태도도 불량하고 폭력적인사람임
사과 필요없고 경찰에 신고하겠음 블랙박스 제출함
적색신호에 직진을 하여 사고가 날뻔해서 다음정류장에 세우길래 내려서 신호위반하지말라고 소리쳤더니
버스기사가 적반하장으로 내려서 자기가 신호위반을 언제했냐며 팔을 들어 폭행하려함
승객들이 있어서 경찰은 안불렀지만 매우 태도도 불량하고 폭력적인사람임
사과 필요없고 경찰에 신고하겠음 블랙박스 제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