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흥안운수 1139번 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5,239회 작성일 14-06-11 08:57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고객님께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운전자에 대하여 철저히 교육 및 시정 하여 이와같은 불편사항이 재발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죄송하며 항상 안전운전을 하도록 다시한번 강조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차량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1. 발생한 날짜
>
> 2014년 6월 3일 화요일 오후 4:18분 (오차범위 土 5분)
>
> 2. 해당 노선과 차량 번호
>
> 해당 노선: 흥안운수 1139번 버스
>
> 차량 번호: 서울 74 사 4927
>
> 운전기사 이름: 주권선(?) 이랑 비슷한 이름
>
> 3. 진행 방향
>
> 수락산역-도봉 면허시험장 방향
>
> 4. 승차시간/하차시간
>
> 승차시간 : 오후 4:20분 (오차범위 土 5분)
>
> 하차시간 : 오후 4:32분 (오차범위 土 5분)
>
> 시간이 약간 흘렀지만 시간을 내어 씁니다.
>
> 2014년 6월 3일 화요일 오후에 학교 끝나고 수락산역 정류장에서 146 or 1139 를 기다리는데
>
> 1139가 먼저 와서 탔습니다.
>
> 그런데 승객들이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내리는 문이 열리자마자 바로 내리는 문 스위치를
>
> 올리셨는지 시끄럽게 삐~익 소리가 울리더군요.
>
> (문 스위치를 내리면 열림, 올리면 닫힘으로 알고있습니다.)
>
> 그 상황이 제가 타자마자 내릴때까지 항상 그러시더군요?
>
> 물론 제가 내릴때도 그랬다는 뜻이죠.
>
> 아무리 센서가 사람을 감지해도 만약의 경우 오작동을 일으키면 사람이 낄 수도 있는
>
> 상황입니다.
>
>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의 어떤 버스에는 이런 글귀가 붙어있죠.
>
> '승객 승, 하차시 3초의 여유' 라는 글귀가 있는데 아무런 소용이 없는 듯 합니다.
>
> 버스에 붙여놓았으면 좀 지키시던지요.
>
> 정말 승객이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는 것은 운송업에서 짤라야 하는 운전기사라
>
> 봅니다.
>
> 설마 승객의 안전보다 신호, 배차간격이 중요한건 아닐텐데 말이죠.
>
> 그리고 불편신고 들어오면 해당 운전기사만 교육시키나요?
>
> 제가 분명히 예전에 흥안운수 102번에도 똑같은 상황 발생하여 불편신고에 했습니다.
>
> (궁금하시면 알아서 찾아보세요. 확실하게 있습니다.)
>
> 그런데 이런 일이 또 일어나네요?
>
> 좀 교육좀 시킵시다 ㅡㅡ
>
> 사람을 죽이라고 대중교통이 있는게 아니라 사람을 편하고 안전하게 운송하는게
>
> 대중교통이죠.
>
> 주권선(?) 기사님처럼 사람을 죽이려면 조폭이나 하세요.
>
> 그리고 개인만 교육시키지 말고 운전기사 전체 교육시키세요.
>
> 자꾸 불편신고 들어오면 운송업 입장에서 씁쓸하잖습니까?
>
> 지금 집-학교, 학교-집까지 버스가 146, 1139, 1144, 1154 인데 4대 다 흥안운수, 삼화상운,
>
> 한성여객이네요.
>
> 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
> 저는 항상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버스의 운전을 지켜보겠습니다.
>
고객님께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운전자에 대하여 철저히 교육 및 시정 하여 이와같은 불편사항이 재발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죄송하며 항상 안전운전을 하도록 다시한번 강조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차량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1. 발생한 날짜
>
> 2014년 6월 3일 화요일 오후 4:18분 (오차범위 土 5분)
>
> 2. 해당 노선과 차량 번호
>
> 해당 노선: 흥안운수 1139번 버스
>
> 차량 번호: 서울 74 사 4927
>
> 운전기사 이름: 주권선(?) 이랑 비슷한 이름
>
> 3. 진행 방향
>
> 수락산역-도봉 면허시험장 방향
>
> 4. 승차시간/하차시간
>
> 승차시간 : 오후 4:20분 (오차범위 土 5분)
>
> 하차시간 : 오후 4:32분 (오차범위 土 5분)
>
> 시간이 약간 흘렀지만 시간을 내어 씁니다.
>
> 2014년 6월 3일 화요일 오후에 학교 끝나고 수락산역 정류장에서 146 or 1139 를 기다리는데
>
> 1139가 먼저 와서 탔습니다.
>
> 그런데 승객들이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내리는 문이 열리자마자 바로 내리는 문 스위치를
>
> 올리셨는지 시끄럽게 삐~익 소리가 울리더군요.
>
> (문 스위치를 내리면 열림, 올리면 닫힘으로 알고있습니다.)
>
> 그 상황이 제가 타자마자 내릴때까지 항상 그러시더군요?
>
> 물론 제가 내릴때도 그랬다는 뜻이죠.
>
> 아무리 센서가 사람을 감지해도 만약의 경우 오작동을 일으키면 사람이 낄 수도 있는
>
> 상황입니다.
>
>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의 어떤 버스에는 이런 글귀가 붙어있죠.
>
> '승객 승, 하차시 3초의 여유' 라는 글귀가 있는데 아무런 소용이 없는 듯 합니다.
>
> 버스에 붙여놓았으면 좀 지키시던지요.
>
> 정말 승객이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는 것은 운송업에서 짤라야 하는 운전기사라
>
> 봅니다.
>
> 설마 승객의 안전보다 신호, 배차간격이 중요한건 아닐텐데 말이죠.
>
> 그리고 불편신고 들어오면 해당 운전기사만 교육시키나요?
>
> 제가 분명히 예전에 흥안운수 102번에도 똑같은 상황 발생하여 불편신고에 했습니다.
>
> (궁금하시면 알아서 찾아보세요. 확실하게 있습니다.)
>
> 그런데 이런 일이 또 일어나네요?
>
> 좀 교육좀 시킵시다 ㅡㅡ
>
> 사람을 죽이라고 대중교통이 있는게 아니라 사람을 편하고 안전하게 운송하는게
>
> 대중교통이죠.
>
> 주권선(?) 기사님처럼 사람을 죽이려면 조폭이나 하세요.
>
> 그리고 개인만 교육시키지 말고 운전기사 전체 교육시키세요.
>
> 자꾸 불편신고 들어오면 운송업 입장에서 씁쓸하잖습니까?
>
> 지금 집-학교, 학교-집까지 버스가 146, 1139, 1144, 1154 인데 4대 다 흥안운수, 삼화상운,
>
> 한성여객이네요.
>
> 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
> 저는 항상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버스의 운전을 지켜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