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172번 버스기사의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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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1,415회 작성일 14-07-28 09:30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시정 조치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 노선 운전자 소양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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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3시 12분경 성신여대 앞 입구에서 172번 버스를 타고 3시 15분에 삼선교 역에서 버스를 내린 사람입니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제가 '이 버스는 삼선교역을 갑니까?'라고 물엇지만 그 기사아저씨께서는 저를 째려보시더니, 애매모하게 고개를 끄덕이시는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되물엇더니, 저에게 '아 간다고!!' 라고 말한후 저를 째려보시고 , 혼잣말로 욕설을 했습니다. 참고로 그 한성여객 172번 버스기사아저씨는 머리가 약간 벗겨지셧고 키가 작았습니다. 이 버스 회사는 사람의 인성은 안보는것입니까? 정중히 징계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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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위 해당 노선 운전자는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접수하여 시정 조치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당 노선 운전자 소양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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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3시 12분경 성신여대 앞 입구에서 172번 버스를 타고 3시 15분에 삼선교 역에서 버스를 내린 사람입니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제가 '이 버스는 삼선교역을 갑니까?'라고 물엇지만 그 기사아저씨께서는 저를 째려보시더니, 애매모하게 고개를 끄덕이시는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되물엇더니, 저에게 '아 간다고!!' 라고 말한후 저를 째려보시고 , 혼잣말로 욕설을 했습니다. 참고로 그 한성여객 172번 버스기사아저씨는 머리가 약간 벗겨지셧고 키가 작았습니다. 이 버스 회사는 사람의 인성은 안보는것입니까? 정중히 징계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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