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46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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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호진 조회12,863회 작성일 14-08-02 14:37본문
2014년 8월 2일 오후 약 1시 15분경 강남역에서 탑승,
" 약 1시 55분경 신우아파트에서 하차
146번 버스
번호판 - 서울 75 사 2841
일반 도로에서, 그것도 승객들이 잔뜩 타고 있는 버스가 무슨 레이싱 서킷 달리듯이 질주를 하는건 처음이네요.
급출발, 급격한 차선변경, U턴시 감속도 안하고 차체가 심하게 기울어지는데 버스 그냥 꼬꾸라지는줄 알았습니다. 기사분이 참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으셨나봅니다. 승객들 안전도 내팽개치고
이런 버스를 타느니 운전 초보인 제가 고속도로 나가서 달리는게 더 안전할 거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 약 1시 55분경 신우아파트에서 하차
146번 버스
번호판 - 서울 75 사 2841
일반 도로에서, 그것도 승객들이 잔뜩 타고 있는 버스가 무슨 레이싱 서킷 달리듯이 질주를 하는건 처음이네요.
급출발, 급격한 차선변경, U턴시 감속도 안하고 차체가 심하게 기울어지는데 버스 그냥 꼬꾸라지는줄 알았습니다. 기사분이 참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으셨나봅니다. 승객들 안전도 내팽개치고
이런 버스를 타느니 운전 초보인 제가 고속도로 나가서 달리는게 더 안전할 거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