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2번 정수진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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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민아 조회35회 작성일 25-07-03 20:50본문
7/3일 수요일 오후 8시 좀 넘어서 롯데백화점 앞에서 상암동 방향으로 버스탑승 했는데 차에서 엄지 손가락만한 과자(낱개포장) 2개 먹었고, 쓰레기 제 가방안에 넣었습니다.(사진 첨부하고 싶은데 사진 첨부는 안되네요)
뭘 계속 먹냐고 기사님께서 불쾌한 목소리로 지적 하시고, 과자 다 먹은후에도 계속 말씀하시는데(더이상 먹을 과자도 없었음) 솔직히 봉지과자를 계속 먹는것도 아니고 엄지 손가락 만한 낱개 과자를 한입에 넣었는데 이게 문제가 되나요? 제가 부스러기를 흘려 지저분하게 하거나 먹으면서 기침을 한것도 아닙니다. 왜 계속 먹냐고 한 부분도 솔직히 이해가 안되구요. 버스안 공지에도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되어 있는 표시는 있다만 솔직히 작은 사이즈에 냄새가 나는것도 아닌데(심지어 다음 정류장에선 손에 음식포장 들고 타시는 분도 계셨음) 이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규정 좀 더 명확하고 크게 표시하시고 공평하게 지적 해 주시고 회사차원에서 교육 및 공지 정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글 작성하고 있었는데 경찰을 부르셨네요......너무 당황스러운..............제가 운전 자격증 사진 찍은거 때문에 초상권 보호 해 달라고 신고 하셨다는데 이 글 쓰려고 기사님 이름 확인 차 사진 찍은거 사실이고 그 사진으로 뭘 한것도 없는데...기사님 참 예민하게 반응 하시네요.(경찰한테는 이래서 버스기사 어떻게 하냐 뭐냐 하시던데..제가 뭐 큰 피해를 드렸는지 참;;;) 다른 승객분들이 경찰분들께 상황설명 같이 안해주셨으면 정말 버스안 민폐녀될뻔 했어요. 그분들께는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혈당 있어서 바로 조치 안했을때는 어지러워 몸이 지탱 안될 때도 많아 중간중간 이렇게 작은 과자를 섭취하고는 하는데 버스안에서 특.별.히 조심해야겠네요.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뭘 계속 먹냐고 기사님께서 불쾌한 목소리로 지적 하시고, 과자 다 먹은후에도 계속 말씀하시는데(더이상 먹을 과자도 없었음) 솔직히 봉지과자를 계속 먹는것도 아니고 엄지 손가락 만한 낱개 과자를 한입에 넣었는데 이게 문제가 되나요? 제가 부스러기를 흘려 지저분하게 하거나 먹으면서 기침을 한것도 아닙니다. 왜 계속 먹냐고 한 부분도 솔직히 이해가 안되구요. 버스안 공지에도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되어 있는 표시는 있다만 솔직히 작은 사이즈에 냄새가 나는것도 아닌데(심지어 다음 정류장에선 손에 음식포장 들고 타시는 분도 계셨음) 이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규정 좀 더 명확하고 크게 표시하시고 공평하게 지적 해 주시고 회사차원에서 교육 및 공지 정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글 작성하고 있었는데 경찰을 부르셨네요......너무 당황스러운..............제가 운전 자격증 사진 찍은거 때문에 초상권 보호 해 달라고 신고 하셨다는데 이 글 쓰려고 기사님 이름 확인 차 사진 찍은거 사실이고 그 사진으로 뭘 한것도 없는데...기사님 참 예민하게 반응 하시네요.(경찰한테는 이래서 버스기사 어떻게 하냐 뭐냐 하시던데..제가 뭐 큰 피해를 드렸는지 참;;;) 다른 승객분들이 경찰분들께 상황설명 같이 안해주셨으면 정말 버스안 민폐녀될뻔 했어요. 그분들께는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혈당 있어서 바로 조치 안했을때는 어지러워 몸이 지탱 안될 때도 많아 중간중간 이렇게 작은 과자를 섭취하고는 하는데 버스안에서 특.별.히 조심해야겠네요.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