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1218버스기사아저씨 운전그렇게 하지마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2,350회 작성일 14-11-04 08:51본문
안녕하세요. 고객만족센터 입니다.
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노선이 아닌 한성운수(02-981-9001)입니다.
한성운수로 민원 요청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안녕하세요
> 저는 아까 4시 52분?53분쯤 서라벌중학교버스정류장에서 한성운수종점 차고지로 들어가는 버스인 서울 74사 1592번 버스를 탄 사람입니다
> 아마 종점엔 5시 25분쯤 도착하여 들어갔을것입니다
> 저희 어머니께서 다리가 관절염으로 매우아프셔서 병원을 다녀갔다가
> 저와 한천로에서부터 서라벌중학교정류장까지 1218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 저희 어머니는 누가봐도 다리가 너무아프셔서 다리를 절으면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세요
> 한천로에서 버스를타고 서라벌중학교정류장에 다와가서 저랑 어머니는
> 버스 내릴준비를 하였고 어떤아주머니한분 그리고 저 그다음에 저희어머니께서
> 내릴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 어머니가 걷는게 너무아파서 버스가 확실히 슨다음에 내리라고 하고 저가 먼저 내려서
> 어머니 부축해줄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 그런데 저희어머니가 계단을 하나내려오시고 아직 한쬭다리도 땅에 닿지도 않았는데도
> 불구하고 버스기사아저씨가 출발하시더라구요
> 저희어머니 버스 난간잡고 대롱거리시다가 버스 잠시멈춰서 정신없이 내리셨어요
> 도데체 뭐하는겁니까 이게?
> 아니 다른 버스기사 아저씨들은 늙으신 할머니할아버지들 타시면 자리에 앉으실대까지
> 출발도 안하고 기다려주시는데 이 기사아저씨는 손님이 내리기도 전에 손님 다리가
> 땅에 내려가기도 전에 출발을 합니까?
> 누가봐도 다리를 심하게 절뚝이셨고 아니 말짱한 분이셨다고해도
> 그게 말이 됩니까?
> 버스 그렇게 출발하였고 하도 열받고 어이가 없어서 떠나가는 버스번호판 사진 바로찍고
> 시간 바로 체크하고 글씁니다
> 4시 52~3분에 서라벌중학교정류소에서 한성운수종점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 운전 그런식으로밖에 할수없다면 그냥 운전말고 다른일 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
> 아프신분들 어디 버스기사분들 운전 믿고 버스타겠습니까?
> 말짱한 사람들도 운 나쁘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있는거 아닙니까?
> 병원이 너무멀어서 택시타고 갈수있는거리도 아니였고
> 버스탈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버스기사가 운전을 어떻게 하든 감수하고 타야됩니까?
> 두번다시 운전 그런식으로 생각없이 하지마세요
> 시정조치 똑바로 부탁합니다
> --------------------------------------------
> 발생날짜 :11.3
> 해당노선과 차량번호 1218번버스 서울 74사 1592
> 진행방향:한천로에서 한성운수 종점으로 들어가는 버스
> 승차시간:2~3분의 오차는 있겠지만 4시12분 한천로
> 하차시간:4시52~3분 서라벌중학교
>
올려주신 노선은 당사 노선이 아닌 한성운수(02-981-9001)입니다.
한성운수로 민원 요청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안녕하세요
> 저는 아까 4시 52분?53분쯤 서라벌중학교버스정류장에서 한성운수종점 차고지로 들어가는 버스인 서울 74사 1592번 버스를 탄 사람입니다
> 아마 종점엔 5시 25분쯤 도착하여 들어갔을것입니다
> 저희 어머니께서 다리가 관절염으로 매우아프셔서 병원을 다녀갔다가
> 저와 한천로에서부터 서라벌중학교정류장까지 1218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 저희 어머니는 누가봐도 다리가 너무아프셔서 다리를 절으면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세요
> 한천로에서 버스를타고 서라벌중학교정류장에 다와가서 저랑 어머니는
> 버스 내릴준비를 하였고 어떤아주머니한분 그리고 저 그다음에 저희어머니께서
> 내릴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 어머니가 걷는게 너무아파서 버스가 확실히 슨다음에 내리라고 하고 저가 먼저 내려서
> 어머니 부축해줄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 그런데 저희어머니가 계단을 하나내려오시고 아직 한쬭다리도 땅에 닿지도 않았는데도
> 불구하고 버스기사아저씨가 출발하시더라구요
> 저희어머니 버스 난간잡고 대롱거리시다가 버스 잠시멈춰서 정신없이 내리셨어요
> 도데체 뭐하는겁니까 이게?
> 아니 다른 버스기사 아저씨들은 늙으신 할머니할아버지들 타시면 자리에 앉으실대까지
> 출발도 안하고 기다려주시는데 이 기사아저씨는 손님이 내리기도 전에 손님 다리가
> 땅에 내려가기도 전에 출발을 합니까?
> 누가봐도 다리를 심하게 절뚝이셨고 아니 말짱한 분이셨다고해도
> 그게 말이 됩니까?
> 버스 그렇게 출발하였고 하도 열받고 어이가 없어서 떠나가는 버스번호판 사진 바로찍고
> 시간 바로 체크하고 글씁니다
> 4시 52~3분에 서라벌중학교정류소에서 한성운수종점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 운전 그런식으로밖에 할수없다면 그냥 운전말고 다른일 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
> 아프신분들 어디 버스기사분들 운전 믿고 버스타겠습니까?
> 말짱한 사람들도 운 나쁘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있는거 아닙니까?
> 병원이 너무멀어서 택시타고 갈수있는거리도 아니였고
> 버스탈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버스기사가 운전을 어떻게 하든 감수하고 타야됩니까?
> 두번다시 운전 그런식으로 생각없이 하지마세요
> 시정조치 똑바로 부탁합니다
> --------------------------------------------
> 발생날짜 :11.3
> 해당노선과 차량번호 1218번버스 서울 74사 1592
> 진행방향:한천로에서 한성운수 종점으로 들어가는 버스
> 승차시간:2~3분의 오차는 있겠지만 4시12분 한천로
> 하차시간:4시52~3분 서라벌중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