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답변이 제꺼만 건너 뛰셔서 다시 올립니다. 화가 많이 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0,191회 작성일 15-01-15 09:14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아래 올려주신 민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운전자 소양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등나무근린공원 정류장 명칭이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정류장으로 명칭 변경이 되지 않은 것 같아 확인하여 버스 내부
정류장 노선도 명칭은 변경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운전자 소양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흥안운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답변을 안 주셔서 다시 올립니다.
>
> 105번 버스이고 버스기사 이름은 아마 홍성일 인거 같았습니다.
> 글씨가 좀 흐릿 한거처럼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
> 중랑역,동부시장 에서 북서울미술관 을 가기위해 105번 버스를 탔습니다.
>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무리 노선도를 보아도 북서울미술관 이란 정류장은 없고 하계역 등나무근린공원 중계역 이런식으로 정류장만 적혀있어 버스기사에게 북서울미술관 에 가는데 노선도에 정류장이 없는데 어디서 내려야 하나요? 라고 물어봤더니
> 대뜸 귀찮아 하시는 표정과 큰 목소리로 있어 이러시는 겁니다.
> 그리고 끝까지 어디서 내린다거나 그런 말 하나 없더라구요.
> 노선도를 보아도 등나무근린공원 이라있지 북서울미술관 이라고 적혀있지 않는데
> 저도 당당하게 돈을 내고 탄 고객인데 고객이 몰라 물어본 것에 대해 말을 재대로 해주지않고
> 있어 라면서 화를 내시니 화가 많이 났습니다.
> 등나무근린공원 이 북서울미술관 이라고 알려주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나요?
> 더 정확하게 알려달란 것도 아니고 북서울미술관 정류장이 안 나오는데 어디서 내려야 하냐고 물어본거 가지고 귀찮다는 표정하면서 화를 내는 모습이 그냥 알아서 내려 라는 표정이였는거 같아 더욱 화가 납니다.
> 그렇게 귀찮으시면서 버스운전은 어떻게 하시나 모르겠습니다.
>
> 탄 시각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내린 시간은 9시 36분 이었습니다.
>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아래 올려주신 민원은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운전자 소양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등나무근린공원 정류장 명칭이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정류장으로 명칭 변경이 되지 않은 것 같아 확인하여 버스 내부
정류장 노선도 명칭은 변경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운전자 소양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흥안운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답변을 안 주셔서 다시 올립니다.
>
> 105번 버스이고 버스기사 이름은 아마 홍성일 인거 같았습니다.
> 글씨가 좀 흐릿 한거처럼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
> 중랑역,동부시장 에서 북서울미술관 을 가기위해 105번 버스를 탔습니다.
>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무리 노선도를 보아도 북서울미술관 이란 정류장은 없고 하계역 등나무근린공원 중계역 이런식으로 정류장만 적혀있어 버스기사에게 북서울미술관 에 가는데 노선도에 정류장이 없는데 어디서 내려야 하나요? 라고 물어봤더니
> 대뜸 귀찮아 하시는 표정과 큰 목소리로 있어 이러시는 겁니다.
> 그리고 끝까지 어디서 내린다거나 그런 말 하나 없더라구요.
> 노선도를 보아도 등나무근린공원 이라있지 북서울미술관 이라고 적혀있지 않는데
> 저도 당당하게 돈을 내고 탄 고객인데 고객이 몰라 물어본 것에 대해 말을 재대로 해주지않고
> 있어 라면서 화를 내시니 화가 많이 났습니다.
> 등나무근린공원 이 북서울미술관 이라고 알려주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나요?
> 더 정확하게 알려달란 것도 아니고 북서울미술관 정류장이 안 나오는데 어디서 내려야 하냐고 물어본거 가지고 귀찮다는 표정하면서 화를 내는 모습이 그냥 알아서 내려 라는 표정이였는거 같아 더욱 화가 납니다.
> 그렇게 귀찮으시면서 버스운전은 어떻게 하시나 모르겠습니다.
>
> 탄 시각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내린 시간은 9시 36분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