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무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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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찬 조회68회 작성일 25-09-01 22:55본문
안녕하세요. 146번 버스를 이용한 승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9/1 10시 30분경 노원초등학교역에서 버스가 지나가자 잡으려고 버스정류장으로 뛰어갔고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버스는 뛰어오는 것을 인지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정차하지 않고 바로 지나가 버렸습니다.
바쁘신거 알지만 버스가 승객을 태우려하지 않는 태도는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님들 피곤하시니 얼른 퇴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분명 승객이 뛰어와 타려고 한 것을 보았을텐데도 불구하고, 정차 후 문만 열어줬다면 충분히 탈 수 있었던 상황에서도 그냥 지나치는 것을 보고 너무나 잘못되었다거 생각하여 민원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9/1 오후 10:30경 146번 3547 버스
다름이 아니라 9/1 10시 30분경 노원초등학교역에서 버스가 지나가자 잡으려고 버스정류장으로 뛰어갔고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버스는 뛰어오는 것을 인지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정차하지 않고 바로 지나가 버렸습니다.
바쁘신거 알지만 버스가 승객을 태우려하지 않는 태도는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님들 피곤하시니 얼른 퇴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분명 승객이 뛰어와 타려고 한 것을 보았을텐데도 불구하고, 정차 후 문만 열어줬다면 충분히 탈 수 있었던 상황에서도 그냥 지나치는 것을 보고 너무나 잘못되었다거 생각하여 민원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9/1 오후 10:30경 146번 3547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