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보지도않고 문닫는 바람에 하차승객이 중심을 잃었는데 다시 열지도않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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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9,780회 작성일 15-01-20 08:45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민원은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운전자 바로 시정 조치 하였습니다. 앞으로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삼화상운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서울74사3491 163번 목동행버스 4시반쯤 공덕역에서 하차했습니다.
> 바쁘지도 않은 시간대였고, 기사분은 여유롭게 전화로 술약속을 잡으며 운전하시더군요.
> 그래도 운전상 문제가 없으셨기에 이해했습니다.
>
> 그런데 앞에 하차중인 짐많은 손님 다음으로 제가 하차를 할때 일이 발생했습니다.
> 제가 내리기도 전에 문을 닫기 시작했고, 제 허벅지가 문사이에 심하게 부딪혔습니다.
> 한발만 앞으로 내린채 아직 몸이 나가지도 않았는데, 저는 중심을 잃었습니다.
> 못보고 문을 닫으려 했을 수는 있습니다.
> 그런데 중심잡지 못하고 하차 전인 손님을 보고도 문을 다시 열길 시도하지 않은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덕분에 허벅지와 종아리에 멍이 생겼네요.
>
> 기사님 이름을 보지못한게 한이 됩니다.
> 내리고나서나마 차량번호 확인해두었습니다.
>
> 친절은 원치도 않으니 안전에 대한 교육과 실행이 되길 바랍니다.
>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민원은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운전자 바로 시정 조치 하였습니다. 앞으로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삼화상운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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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74사3491 163번 목동행버스 4시반쯤 공덕역에서 하차했습니다.
> 바쁘지도 않은 시간대였고, 기사분은 여유롭게 전화로 술약속을 잡으며 운전하시더군요.
> 그래도 운전상 문제가 없으셨기에 이해했습니다.
>
> 그런데 앞에 하차중인 짐많은 손님 다음으로 제가 하차를 할때 일이 발생했습니다.
> 제가 내리기도 전에 문을 닫기 시작했고, 제 허벅지가 문사이에 심하게 부딪혔습니다.
> 한발만 앞으로 내린채 아직 몸이 나가지도 않았는데, 저는 중심을 잃었습니다.
> 못보고 문을 닫으려 했을 수는 있습니다.
> 그런데 중심잡지 못하고 하차 전인 손님을 보고도 문을 다시 열길 시도하지 않은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덕분에 허벅지와 종아리에 멍이 생겼네요.
>
> 기사님 이름을 보지못한게 한이 됩니다.
> 내리고나서나마 차량번호 확인해두었습니다.
>
> 친절은 원치도 않으니 안전에 대한 교육과 실행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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