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버스가 출발하다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넘어지면서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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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1,587회 작성일 15-04-22 11:38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고객님께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해당 운전자 시정 조치 하였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행시 급출발.급정거. 급차선변경등 난폭운전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삼화상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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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4월 20일 오후 11시 20분 경에 신촌 연세로 문학의 거리에서 163번 버스를 타고 왼쪽 네 번쨰인가 다섯 번쨰 정도(왼쪽 두 번째인가 앉아 게신 분이 많이 취하셔서 봉이 있는 자리에 앉으려다가 한 자리 더 뒤로 가서 앉았음) 자리에 앉아 가다가 한 좌석 건너 앞에 앉아 계신 분이 술이 많이 취하셨는지 완전히 자리에 어퍼지듯이 계셔서 혹시나 하는 생각과 또 오른쪽 다리가 불편해서 오른쪽 자리로 가서 앉는 것이 좋겠다 싶은 생각에 연세로 명물 거리에서 손님이 타고 막 출발을 하기에 오른쪽 출구 바로 뒷편 자리로 옮기려고 일어서는 순간 손님을 태우려고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죄석에서 일어나다가 거의 한바퀴 빙그르르 돌면서 좌석 밑으로 들어가면서 허리를 삐끗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른쪽 다리 소아마비라 조심스럽게 좌석을 붙잡고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차가 갑자기 멈춰 서는 바람에 그만 제가 제 몸을 감담할 겨을도 없이 한바퀴를 돌아 거의 꽈당할 지경이었는데 다행히도 뭔가를 잡고 있었기에 완전히 쓰러지지는 않았습니다. 자리를 옮겨 앉은 이후로도 계속 허리가 불편한 상태로 오면서 제가 처음에 앉았던 왼쪽 자리 두번째 뒷좌석에 앉았던 학생이 보았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 그 학생이 있을 때 얘기를 하려다가 그 학생은 계속 폰을 보면서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못 보았을 수도 있겠다 싶어 운전 기사의 운전 습관이랄까 스타일을 관찰하기 위해 계속 신경을 쓰고 있는 동안에 제가 내리기 몇 정거장 전에 그 학생은 내렸고 별 통증이나 또 기사 분이 나름 승객을 위해 운전하는 것 같으면 참고 내리려고 했는데 개문정발차에 급발차와 급정차 등 별로 좋지 않은 운전 습관을 갖고 계신 것으로 보여 그 탓에 급정거를 했던 것이고 그래서 제가 빙그르르 돌면서 허리를 삐끗한 것으로 생각이 되어 고발과 함께 신고를 하는 바이며, 이로 인해서 발생되는 육체적 치료 비용에 대해 귀사에서 부담을 해 주셔야만 할 것이 아니겠나 싶어 의견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택시와 같이 버스에도 승객 불편 신고 우편 엽서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신고서를 달라고 기사 분에게 얘기를 했음에도 없다고 하시고, 또 자기는 그렇게 운전을 한 것 같지 않다고 해서 부득불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너무 급하고 험하게 모시는 것 같아 노선이 길어 시간이 오래 거리니까 서두를 수도 있겠다 싶어서 배차 간격이 얼마냐고 했더니 10분이라고 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앞 차 지나가고 나서 10분도 안 되어서 왔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급하게 몰아서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도 아주 불안했기에 요즘 버스 기사들은 손님이 다 타고 자리에 착석을 하는 것을 보고 출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버스는 왜 이럴까 싶기도 해서 신고하는 바이니 이에 상응하는 조치와 적절힌 피해 보상 요청을 드리는 바입니다. 빠르고 신속한 답변 및 처리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163번을 이용을 해 왔던 승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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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번호 : 서울 74사3471
> 기사 성함 : 주 경호(011-441-7704(뒷 부분 두 자리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남)
> 23시 20분 경 연세로 문학의 거리에서 탑승, 23시 45분 경 월촌 중학교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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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고객센터에 민원 접수하여 해당 운전자 시정 조치 하였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행시 급출발.급정거. 급차선변경등 난폭운전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삼화상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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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4월 20일 오후 11시 20분 경에 신촌 연세로 문학의 거리에서 163번 버스를 타고 왼쪽 네 번쨰인가 다섯 번쨰 정도(왼쪽 두 번째인가 앉아 게신 분이 많이 취하셔서 봉이 있는 자리에 앉으려다가 한 자리 더 뒤로 가서 앉았음) 자리에 앉아 가다가 한 좌석 건너 앞에 앉아 계신 분이 술이 많이 취하셨는지 완전히 자리에 어퍼지듯이 계셔서 혹시나 하는 생각과 또 오른쪽 다리가 불편해서 오른쪽 자리로 가서 앉는 것이 좋겠다 싶은 생각에 연세로 명물 거리에서 손님이 타고 막 출발을 하기에 오른쪽 출구 바로 뒷편 자리로 옮기려고 일어서는 순간 손님을 태우려고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죄석에서 일어나다가 거의 한바퀴 빙그르르 돌면서 좌석 밑으로 들어가면서 허리를 삐끗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른쪽 다리 소아마비라 조심스럽게 좌석을 붙잡고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차가 갑자기 멈춰 서는 바람에 그만 제가 제 몸을 감담할 겨을도 없이 한바퀴를 돌아 거의 꽈당할 지경이었는데 다행히도 뭔가를 잡고 있었기에 완전히 쓰러지지는 않았습니다. 자리를 옮겨 앉은 이후로도 계속 허리가 불편한 상태로 오면서 제가 처음에 앉았던 왼쪽 자리 두번째 뒷좌석에 앉았던 학생이 보았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 그 학생이 있을 때 얘기를 하려다가 그 학생은 계속 폰을 보면서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못 보았을 수도 있겠다 싶어 운전 기사의 운전 습관이랄까 스타일을 관찰하기 위해 계속 신경을 쓰고 있는 동안에 제가 내리기 몇 정거장 전에 그 학생은 내렸고 별 통증이나 또 기사 분이 나름 승객을 위해 운전하는 것 같으면 참고 내리려고 했는데 개문정발차에 급발차와 급정차 등 별로 좋지 않은 운전 습관을 갖고 계신 것으로 보여 그 탓에 급정거를 했던 것이고 그래서 제가 빙그르르 돌면서 허리를 삐끗한 것으로 생각이 되어 고발과 함께 신고를 하는 바이며, 이로 인해서 발생되는 육체적 치료 비용에 대해 귀사에서 부담을 해 주셔야만 할 것이 아니겠나 싶어 의견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택시와 같이 버스에도 승객 불편 신고 우편 엽서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신고서를 달라고 기사 분에게 얘기를 했음에도 없다고 하시고, 또 자기는 그렇게 운전을 한 것 같지 않다고 해서 부득불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너무 급하고 험하게 모시는 것 같아 노선이 길어 시간이 오래 거리니까 서두를 수도 있겠다 싶어서 배차 간격이 얼마냐고 했더니 10분이라고 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앞 차 지나가고 나서 10분도 안 되어서 왔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급하게 몰아서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도 아주 불안했기에 요즘 버스 기사들은 손님이 다 타고 자리에 착석을 하는 것을 보고 출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버스는 왜 이럴까 싶기도 해서 신고하는 바이니 이에 상응하는 조치와 적절힌 피해 보상 요청을 드리는 바입니다. 빠르고 신속한 답변 및 처리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163번을 이용을 해 왔던 승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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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번호 : 서울 74사3471
> 기사 성함 : 주 경호(011-441-7704(뒷 부분 두 자리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남)
> 23시 20분 경 연세로 문학의 거리에서 탑승, 23시 45분 경 월촌 중학교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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