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55번버스 승차문제로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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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희 조회11,549회 작성일 15-05-19 09:48본문
횡단보도 옆 바로 정류장이 있어서 다급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고 신호 기다리고있는 155버스앞에갔더니
기사아저씨는 미리 서서 계셨던 어떤 늙은 아주머니와 저를 보고도 문을 안열어주시고 신호가 바뀌자말자 가버렸습니다.
보통 신호받고있거나 하면 다른기사아저씨들은 문열어주시고 하는데
유독 155번이 자주그러는것같습니다.
특히 오늘은 저혼자 뿐만이아니라 다른사람도 있었는데 그쯤되면
승차하게 해주는게좋은게아닐까요?
버스정류장에서 엄청떨어져있는것도아니고
버스정류장에서 신호대기하고있으면 태워가도 되는거아닌가요...
5월 19일 아침 9시쯤 차번호 70자 2708 차량 기사님께 말좀해주세요.
처리되었습니다라는 단편적인 답변말구요~
확실한 답변해주시길바랍니다.
기사아저씨는 미리 서서 계셨던 어떤 늙은 아주머니와 저를 보고도 문을 안열어주시고 신호가 바뀌자말자 가버렸습니다.
보통 신호받고있거나 하면 다른기사아저씨들은 문열어주시고 하는데
유독 155번이 자주그러는것같습니다.
특히 오늘은 저혼자 뿐만이아니라 다른사람도 있었는데 그쯤되면
승차하게 해주는게좋은게아닐까요?
버스정류장에서 엄청떨어져있는것도아니고
버스정류장에서 신호대기하고있으면 태워가도 되는거아닌가요...
5월 19일 아침 9시쯤 차번호 70자 2708 차량 기사님께 말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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