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너무 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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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39회 작성일 25-10-31 08:45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마을버스 노선은 관리자에게
이관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정조치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안녕하세요
> 남양주 별내 사는 사람입니다
> 금일 오전 10시 15분~30분 사이 별내 로데오에서 저상버스를 탔습니다.
> 제가 3살짜리 애기를 손 잡고 나머지 손은 짐을 들고 있었어요
> 근데 저나 아기나 둘 다 앉지도 않았는데 바로 출발해버리더라구요
> 정말 ..
> 그리고 내릴 때도 제가 먼저 내리고 아기를 안아서 내려주려고 하는데 문을 닫아버립니다 ㅡㅡ
> 아 너무 열받아서 순간 욕이 나왔어요
> 제가 아기를 데리고 있었지만 굼뜨게 행동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린 것도 아닙니다
> 아니 혹여나 제가 조금 늦었다한 들 사람이 앉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았는데 차가 움직이는게 말이 되나요?
>
> 성함은 모릅니다. 차 번호 경기 74 8203 교육 제대로 해주세요.
> 다치면 어떻게 책임지려고 그러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
>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마을버스 노선은 관리자에게
이관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정조치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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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남양주 별내 사는 사람입니다
> 금일 오전 10시 15분~30분 사이 별내 로데오에서 저상버스를 탔습니다.
> 제가 3살짜리 애기를 손 잡고 나머지 손은 짐을 들고 있었어요
> 근데 저나 아기나 둘 다 앉지도 않았는데 바로 출발해버리더라구요
> 정말 ..
> 그리고 내릴 때도 제가 먼저 내리고 아기를 안아서 내려주려고 하는데 문을 닫아버립니다 ㅡㅡ
> 아 너무 열받아서 순간 욕이 나왔어요
> 제가 아기를 데리고 있었지만 굼뜨게 행동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린 것도 아닙니다
> 아니 혹여나 제가 조금 늦었다한 들 사람이 앉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았는데 차가 움직이는게 말이 되나요?
>
> 성함은 모릅니다. 차 번호 경기 74 8203 교육 제대로 해주세요.
> 다치면 어떻게 책임지려고 그러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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