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폭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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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정훈 조회94회 작성일 25-11-12 10:53본문
• 날짜: 2025년 11월 12일
• 시간: 오후 4시경
• 노선: 148번
• 차량번호: 서울74사8924
• 구간: 수유 → 성가복지병원
• 내용: “정류장 대기 중 신호에 걸릴 때마다 욕설을 반복했고, 학생이 문 두드리자 ‘x같네’ 등의 폭언을 반복적으로 한숨쉬며 혼잣말로 했습니다. 문 앞 좌석에서 앉아 있어서 계속 들렸고, 불편해서 내렸습니다.
기사님 성함 : 김*구
• 시간: 오후 4시경
• 노선: 148번
• 차량번호: 서울74사8924
• 구간: 수유 → 성가복지병원
• 내용: “정류장 대기 중 신호에 걸릴 때마다 욕설을 반복했고, 학생이 문 두드리자 ‘x같네’ 등의 폭언을 반복적으로 한숨쉬며 혼잣말로 했습니다. 문 앞 좌석에서 앉아 있어서 계속 들렸고, 불편해서 내렸습니다.
기사님 성함 : 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