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민원충 들은 읽어 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100번 버스 이용자 조회51회 작성일 25-11-14 15:46본문
민원충들은 본인이 승차한 버스 회사 이름도 모르세요?
아래 글 읽어보니 148번 1111 번 한성운수 를 여기 회사에다가 민원을 넣네...
하차벨 안눌렀다고 안내려 준다고 민원 넣고 기사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기사가 화를 냈다고 민원 넣고
제 정신 입니까? 민원 넣는 본인 병원 가보세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입니다.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기사님들은 우리를 안전하게 목적지 까지 모셔다 주는 고마운 사람들 입니다.
참고로 저는 100번 버스로 매일 출퇴근 합니다. 노원구에 살고 있고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버스를 탑니다. 버스를 타면 돈 아끼고 술을 마셔도 탈수 있고 휴대폰도 보면서 바깥 경치 볼수 있고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버스가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하철 미어 터지고 택시 탈돈 없어서 아까워서 버스 타면서 말도 안되는 거 가지고 민원이나
넣고 정신좀 차립시다. !!
아래 글 읽어보니 148번 1111 번 한성운수 를 여기 회사에다가 민원을 넣네...
하차벨 안눌렀다고 안내려 준다고 민원 넣고 기사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기사가 화를 냈다고 민원 넣고
제 정신 입니까? 민원 넣는 본인 병원 가보세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입니다.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기사님들은 우리를 안전하게 목적지 까지 모셔다 주는 고마운 사람들 입니다.
참고로 저는 100번 버스로 매일 출퇴근 합니다. 노원구에 살고 있고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버스를 탑니다. 버스를 타면 돈 아끼고 술을 마셔도 탈수 있고 휴대폰도 보면서 바깥 경치 볼수 있고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버스가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하철 미어 터지고 택시 탈돈 없어서 아까워서 버스 타면서 말도 안되는 거 가지고 민원이나
넣고 정신좀 차립시다. !!
